동트는 새벽 6시, 농성장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충북지부 간부들^^
교육부 정문과 후문 등 곳곳으로 흩어져 출근선전전
노숙농성 17일차 중식선전전
공무원노조에서 지지방문을 오셨습니다.
두둑한 봉투와 함께...*^^*
일정을 마치고 등장한 박금자 위원장
"어머, 저랑 닮으셨네요~" 한마디에 모두가 큰 웃음 빵빵~~!!
우리도 공무원이 되어서 함께 투쟁하게 되길 바라며^^
교문위 김상희 의원도 지지방문을 오셨습니다.
거의 이틀동안 함께 농성한 충북지부장과 퇴근선전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힘들수록 조합원과 함께하는 간부들을 믿고 힘을 내겠다."
조용하지만 강한 결의 한마디를 남기고,
622 조직화를 위해 또 다시 청주로 내려간 충북지부장.
[이 게시물은 학비노조님에 의해 2013-07-02 14:01:47 사진마당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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