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위 예산소위도 통과되었고,
10년동안(?) 농성해도 안무너질만큼 튼튼한 새 농성장도 지었고,
상쾌하고 희망찬 아침입니다^^
출근시간에 맞춰 국회 앞 1인시위 중
<점심시간 1인시위>
눈발도 날리고 날이 점점 추워집니다. 투쟁!
오늘 낮, 함박눈 내리는 농성장
종이가 안붙어서 숫자 '2'가 아직도 붙어있네요;;
부직포로 숫자 오리는 중
양주지회 이영순 지회장님의 깜짝방문^^
정동창 스포츠강사 분과장님까지^^
<저녁시간 1인시위>
국회 앞 기자회견
기자회견 후 농성장에 오니 공공비정규직노조에서 간식을 사서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회견 끝나고 천막까지 방문한 인천지부장, 수석님과 간부들
서울지부 조합원들도 오셨습니다.
우리 집회때마다 무대, 음향, 현수막 등을 거래하는 업체에서 오뎅탕과 찐고구마를 가지고 지지방문 오셨습니다.
오늘 농성장 미어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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