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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요구한다!" 교육감 후보 요구안 발표

  • 학비노조
  • 6022
  • 2022-04-26 17:25:38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요구한다!
“교육공무직 법제화하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하라!”
“무상 방과 후 도입하고 예술강사 처우 개선 예산 확대하라!”  
 

4월 26일(화) 학비노조 등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교육분과는 “교육노동자가 교육감 후보들에게 요구한다!”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후보 요구안을 발표했다.



진보교육감 표방이 아닌,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목표하는 교육감을 원한다!

박미향 학비노조 위원장은 “학교비정규직 법제화10만 국민동의 청원이 달성되었음에도 국회의원 모두 모르쇠로 일관했으며, 진보를 표방한 교육감도 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노동의가치를  인정하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의 분명한 의지가 있는 교육감이 선출되도록 모든 힘과 역량을 쏟을 것”이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교육공무직 법제화 ▲공적 무상 방과후 운영 ▲예술강사의 처우 개선 등 요구안을 함께 발표했다.

아이들/양육자에게 담임·돌봄·급식선생님 모두 똑같은 선생님입니다.

연대발언을 한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공동대표는 “코로나 상황에서 아이들을 책임진 돌봄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돌봄교실을 보낸다”며 “돌봄교사의 처우가 개선되어 아이들에게 질좋은 돌봄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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