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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2일차] 공정임금제 이행! 교육감 직접교섭! 농성2일차 아침선전전 진행합니다. 사진
[농성2일차] 공정임금제 이행! 교육감 직접교섭! 농성2일차 아침선전전 진행합니다. 2019 임금교섭 승리! 공정임금제 약속 이행! 교육감 직접 교섭! 광주교육청(사측 교섭대표) 농성 2일차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아침선전전 진행했습니다.  농성 첫날인 어제는 결의대회 후 학비노조 자체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밤새 쌀쌀함과 아직도 기승을 부리는 모기 떼와 싸우며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농성 2일차인 오늘도 우리들의 요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겠습니다! -학교부터 비정규직 철폐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 물려 주자! -10월 총파업 대규모 조직으로 공정임금제 결실을 수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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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9
19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10월 총파업 대규모 조직으로 공정임금 이행의 열매 쟁취하자! 사진
19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10월 총파업 대규모 조직으로 공정임금 이행의 열매 쟁취하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는 지난 9월 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19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10월 총파업을 포함한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확정하고, 하반기투쟁 승리를 결의하였다. 태풍 '링링'의 거센 비바람을 뚫고 모인 대의원들은 사상최대 규모로 진행된 7월 총파업 등 상반기 투쟁과 사업을 평가하고, 상반기 회계결산과 회계감사보고서 채택, 하반기 사업계획안, 하반기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2019년 하반기 간부교육 강화로 간부조직체계를 강화하고, 10월 총파업 최대규모 조직으로 집단교섭을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 10월 총파업 대규모 조직으로 진짜 정규직 쟁취하자! ○ 우리 아이들과의 약속,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자! ○ 시간도, 승리도 우리의 편이다. 공정임금 협약을 체결하자! ○ 교육공무직 법제화로 학교의 주인,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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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9
공정임금 열매를 수확하자! 전국지회장분과장 수련회 개최 사진
공정임금 열매를 수확하자! 전국지회장분과장 수련회 개최 10월 총파업으로 공정임금 이행의 열매를 수확하자! 상반기투쟁 승리했다! 10월 총파업투쟁 승리하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는 지난 8월 24~25일 1박2일 일정으로 "2019년 전국 지회장 분과장 수련회"를 열고 10월 총파업을 포함한 하반기 투쟁을 통해 임금교섭을 반드시 승리하고, 공정임금 쟁취와 교육공무직 법제화를 위해 투쟁해 나갈것을 결의하였습니다. 학비노조는 상반기 7월 3,4,5일 3일간의 총파업 투쟁을 통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어려운 현실을 알려내고 전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을 성과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학비노조의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 100인 삭발 이후 교육부에는 교육공무직원 담당부서가 신설되는 등 전 사회적으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7월 총파업을 통해 새로운 국민들의 생각은 변화하고 있는데, 교육부와 교육청은 우리를 원숭이 취급하며 조삼모사의 교섭안을 가져와서 우리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투쟁과 파업에서 모범을 보인 지부와 지회, 분과에 대한 모범사례를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이런 상반기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짓고, 하반기 사업방향과 과제에 대한 교육과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모인 300명의 간부들은 10월 총파업을 통해  임금교섭을 승리로 결속지을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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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6
초등스포츠강사 무기계약 전환하라! 사진
초등스포츠강사 무기계약 전환하라! 무기계약 전환! 처우개선 쟁취! 문재인 대통령은 약속을 이행하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지난 13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무기계약 전환과 처우개선 쟁취를 외쳤다. 초등스포츠강사직은 '상시·지속적 업무'라는 정부 발표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해당되지만 여전히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당연히 무기계약으로 전환하고 각종 처우수당 등을 돌일하게 지급해야 함에도 이 핑계 저 핑계로 서로 책임을 떠 넘기고 있다. 이 날 대회에서는 조합원들의 율동공연과 현장발언을 통해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용불안과 부당한 학교의 갑질 발언 등을 이어갔다.   또한 청와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광화문 정부종합청사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무기계약 전환으로 고용안정 보장하라” “차별없는 수당지급 처우개선 수립하라” “갑질없는 학교에서 사람답게 살고싶다” “불안해서 못살겠다 비정규직 철폐하라” “초등스포츠강사가 행복하면 학생들은 행복두배” 비정규직 철폐하라! 한편 대회 참가자는 일본 아베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NO 아베! OUT 토착왜구!"피켓을 들었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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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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