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드뎌! 김석준 부산교육감!! 투쟁현장에 나타났다!!
[11일 14일 16:30분경]
무기한 노숙농성 3일차 드뎌!! 김석준부산교육감!! 투쟁현장에 나타났다!!
우리가 해냈다!! 시도교육감들은 정신차리고 직접교섭하라!!
김석준 부산교육감 왈~
" 쟁점사항 좁혀보도록 노력하겠다."
꼴통~김석준 부산교육감!! 정신차리고 직접교섭해라!!
[11월 14일 17:00]
무기한 노숙농성 3일차 결의대회 진행~
부산지부 사무처장왈~
"부끄럽다!! 꼴통! 가짜 진보 부산교육감! 정신차리고 직접교섭해라!"
"전국 학비간부님들~함께 부산에서 투쟁해 주소서 너무나 감사합니데이~ 간부님들의 투쟁력으로 승리하고 돌아갑시다!!!"
예산없다!! 가짜 진보 김석준 부산교육감!! 담엔 국물도 없다!!
[11월 14일 11:40]
무기한 농성 3일차 중식선전전~
입으로만 비정규직철폐, 누가 말 못하나!!
때만 되면 교육가족이라~떠들고
혼힘을 다해 당연시켜줬더니... 지금은 나몰라라?!!!
지금도 늦지 않았다!! 말로만 말고!! 실천을!!!
책임감 있게 직접교섭으로 화답하라!!!!
[11월 10일 학교비정규직노동자총궐기대회 보고] 1만 조합원 총상경으로 학비노동자 힘 과시!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쟁취하자! 정규직 임금 80%, 교육공무직제! 승리하자! 2018 임금교섭, 총파업투쟁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궐기 대회> (이하 총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우리노조)는 1만명 이상이 총상경 투쟁으로 2018년 임금교섭 승리의지를 만방에 과시하였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금자 위원장은 지난 7년 간의 투쟁으로 인한 무릎부상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타고 대회에 참석하여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정규직 쟁취를 위해 함께 나아자고 호소하였고, 그 선봉에서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대회는 양 노조의 사무처장의 사회를 바탕으로 투쟁발언, 문화공연, 조합원 공연, 실시간 검색어 실천, 결의문 낭독 등으로 시종일관 결의 있게 진행되었다.
부산교육청에서 무기한농성 3일차!!!
[11월 14일 7:40]
부산교육청에서 무기한농성 3일차~~
새빨간 거짓말쟁이 김석준 부산교육감!!!
40만 명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 임금을 쥐어짜는 것을 더이상 참을 순 없다!!
나몰라라 하지 말고 책임있는 직접교섭!! 당장 나서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