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소식

학비노조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로케이션 네비게이션

주요소식

# 부산교육청에서 무기한 농성투쟁  2일차!! 사진
# 부산교육청에서 무기한 농성투쟁 2일차!! [11월 13일 07:40]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무기한 농성 2일차" 김석준 부산교육감!! 지금 당장!! 직접교섭!!  
  • 관리자
  • 14,453
  • 2018.11.13
지금!! 2018년 집단교섭 승리!! 부산교육감 직접교섭 촉구!! 무기한 농성투쟁 중!!! 사진
지금!! 2018년 집단교섭 승리!! 부산교육감 직접교섭 촉구!! 무기한 농성투쟁 중!!! 부산교육청 앞에서 17개지부 지부장님 이하 간부들 100여명의 무기한 농성투쟁 중입니다. 추위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것은 각 시도교육청의 책임도 권한도 없는 실무교섭단들이 단 1원도 교육공무직에게 줄 예산이 없다며 집단교섭을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각시도교육감들 또한  뒷짐을 지고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15일 조정에서 타결점이 찾지 못한다면!!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의 단결된 힘을 보여줄 겁니다. 투쟁!!!  
  • 관리자
  • 14,925
  • 2018.11.12
[교섭속보 4호] 한달간 동결외치던 사측, 결국 교.섭.결.렬 사진
[교섭속보 4호] 한달간 동결외치던 사측, 결국 교.섭.결.렬 공무원 임금 80%, 단계적 임금 인상, 근속수당 인상 이거 다~ 거짓말이었습니까? 지금까지 사측과의 교섭중에서 가장 최악을 보여준 교섭위원들.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겁니까? 11월 10일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로 본때를 보여줄 때입니다.   
  • 관리자
  • 17,092
  • 2018.10.25
10월 20일 학교비정규직 초등돌봄노동자대회 1000명 대회 대성사! 사진
10월 20일 학교비정규직 초등돌봄노동자대회 1000명 대회 대성사! 오늘 청와대 앞에서 1천명이 모여 우리의 단결된 힘을 보여줬습니다.  ‘18~22년 온종일돌봄구축’체계로 확대에만 급급! 기존돌봄교실의 근로환경, 처우개선이 뒷전!  ▶ 11월 10일 총궐기대회, 12월 4일 초등돌봄국회토론회 등을 통해 교육부당국의 태도를 바꿔냅시다. ▶ 전국초등돌봄전담사들의 끝장 투쟁으로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단결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 아이들을 위한 안정된 돌봄교실! 안전한 돌봄교실! 누가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 전화 02-847-2006/ Fax 02-6234-0264 / kctuedub@hanmail.net / http://www.hakbi.org/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 관리자
  • 14,823
  • 2018.10.20
박금자 위원장, 교육부장관 만나 직접교섭 촉구서한 전달 사진
박금자 위원장, 교육부장관 만나 직접교섭 촉구서한 전달 현재 광화문에서 2018 참소리 학생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금자 전국학고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하여, 교육부가 집단교섭에 책임지고 나서서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에 이행해야한다는 서한을 유은혜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교육부는_학교비정규직_정규직화_공약을_이행하라 #정규직임금80프로_약속을_지켜라  
  • 관리자
  • 14,616
  • 2018.10.20
10.20 초등돌봄노동자대회 선포 기자회견 사진
10.20 초등돌봄노동자대회 선포 기자회견 학교내 전국 초등돌봄노동자 1만 2천여명!!! 온종일 돌봄정책에 당사자의 목소리를 빼지 말라!!! 10.20 초등돌봄노동자대회는 우리의 현 처우개선이 없이 "온종일 돌봄확대"에만  집중하는 상황입니다. 시설비투자만 3배. 하지만 아이들을 위함 운영비. 인력에 대한 대책은 없다.  겸용교실의 확대. 방과후연계형교실의 업무 전가. 학생입반 정원수 포화 등 개선안이 없다.  유은혜교육부장관이 사회부총리 산하에 "온종일 돌봄체계 TF팀 구성" 발표하였다. --비밀회의 진행으로 12일 이루어졌다. 당사자인 우리는 없다.  또 어떤 방향으로 정책이 흐르는 것인지.. 박근혜정권에서와 동일하게.. 돌봄을 구축한다면 지금과 전혀 달라질게 없다..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아이들이 행복해야 한다면 당장 당사자와의 소통을 먼저하고 TF팀 구성과 회의내용을 공개하여야 한다.  
  • 관리자
  • 14,222
  • 2018.10.17
탑버튼
학교비정규직 연대의 노래

ALL MENU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