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6.30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 보고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대회 2만 조합원의 힘을 보여주다"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대회"가 있었습니다. 지방선거에 25명의 조합원이 출마하였고 총파업이 아닌 총궐기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최저임금 삭감, 표준임금제 도입시도 등에 대한 비정규직을 고착화 하는 적폐세력에 대한 경고장을 날리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로 시청광장은 학비노조의 분홍물결로 가득찼습니다.
서울시청광장에서 진행된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대회에서 박금자위원장은 '5만 조합원과 함께 모든 것을 걸고 3년 안에 비정규직을 완전히 철폐시키는 것을 목표로 위력적인 투쟁에 나설 것을 선포' 했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단위노동조합 중에 가장 많은 2만명이 참여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KBS, MBC, JTBC, SBS 등 언론에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회는 성황리에 당차고 다부지게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의 처지만큼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의 이은아 위원장의 발언, 풍물만담, 대형인형(에어아바타)행진, 조합원 인터뷰(학비TV) 등으로 색다른 많은 도전으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장마가 시작되는 매우 덥고 습한 날씨에 비할 바 없는 질서정연함, 단결력으로 민주노총 비정규직철폐노동자대회, 청와대행진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함께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친 조합원들이 제일입니다. 우리는 작년 630대회 이후 1년 만에 또 다시 비정규직노동운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학비노조가 비정규직철폐노동자대회에서 전체 참가인원의 1/4를 차지한 만큼 우리노조의 힘을 전국에 과시하였습니다. 630 총궐기 투쟁 선포 직후, 역사상 최초로 노동부장관과의 면담이 성사되었습니다. 장관이 직접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에 대한 대채마련을 약속했고, 정규직 임금의 80%를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하는 등 하반기 집단교섭에서 유리한 국면을 우리가 직접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비정규직 철폐 투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의 역사를 우리가 앞장서서 만들 때입니다. 덥고 습한 날 진자리 가리지 않고 함께한 2만명의 조합원 여러분, 피치못할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을 함께한 조합원, 모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이후에도 함께 비정규직 철폐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정규직 세상 물려줍시다. 투쟁!
[기자회견 소식]학교급식실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 촉구 기자회견
새 교육감 취임에 즈음한, 『학교급식실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 촉구 기자회견』을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사무처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고혜경 수석부위원장이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고 학교 급식실 최근 산재 사례와 근무실태 현장 발언을 학비노조 경기지부 박화자 수석부위원장이 하였습니다. 민주노총 최명선 노동안전보건실장은 학교급식실 산업안전보건법 적용에 대한 정부 방침 변경 경과와 적용 필요성에 대해서 강변하였고 마지막 기자회견 낭독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고혜경 수석부위원장이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 6월 속보 김영주 노동부장관, 노조 대표단 면담
김영주 노동부장관, 노조 대표단 면담 ‘최저임금법 개정때문에 학교비정규직 임금 줄어들지
않게 교육부, 기재부와 협의하겠다’
노동부 장관 면담
- 일시 : 18일(월) 오후 3시
- 장소 : 서울 신촌 현장노동청 인근 (1시간 간담회)
- 참가단위: 학비노조(5), 교육공무직본부(5)
- 주제: 최저임금 산입범위 변경으로 인한 현안, 학교비정규직 현안 청취
- 관리자
- 13,424
- 2018.06.18
- 첨부파일
[6.30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궐기 대회] + 박금자 위원장 호소문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 정규직 임금의 80% 쟁취! 비정규직 완전철폐 투쟁 선포!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 대회"
일시: 2018년 6월 30일(토) 오후 1시
장소: 서울 도심 (정확한 장소 추후 안내) *집회 후 청와대 행진
최저임금법 개악으로 주기로 했던 임금이 깎였습니다!
무기계약직 임금체계 개편 표준임금제,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보다 더 센 놈이 오고 있습니다!
진짜 정규직 세상이 다가올수록, 적폐세력들의 최후 발악이 거세집니다.
때가 왔습니다. 더욱 힘있는 투쟁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완전한 정규직화를 목표로, 비정규직을 완전히 철폐하는 투쟁을 선포합시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시대, 정규직 임금 80% 실현하기 위한 담판을 내야 합니다!
저들은 우리의 힘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6월 30일, 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에서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2017년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근속수당 투쟁은 향후 공공부문 41만 6천명의 무기계약직들이 노사관계의 태풍의 눈이 될 가능성을 예고한 것이다” 노동부 연구용역 보고서에 적힌 말입니다. 저들은 우리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40만 무기계약직들이 학교비정규직노동자처럼 단결해서 투쟁하는 것, 투쟁을 통해 호봉제를 요구할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5만 조합원 여러분! 우리는 이명박근혜 시대에도 투쟁으로 승리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촛불혁명의 새 시대, 비정규직을 완전히 없앨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줄 그날을 위해, 6월 30일 서울로 모여 주십시오!
곧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학교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조합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6월 30일,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투쟁!
5월 팩스소식지를 발송하였습니다!
5월 팩스소식지를 이번주 발송하였습니다. 6.30총력투쟁과 이번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6.13지방선거 현황 내용을 담았습니다.
최저임금 삭감안이 강행된 이후 노동자들의 임금에 대한 위협 노동존중 사회에서 우리는 한발자국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비노조의 강력한 6.30총력투쟁으로 공무원임금 80% 달성하는 길로 우리는 정규직 쟁취에 더욱 가까워져야겠습니다. 그 길로 가는 과정에 6.13 지방선거에 홀연히 나선 25명의 학비노조 시의원 후보에게 표를 몰아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