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최저임금버스 투쟁단! 학비노조도 참가하다
최저임금bus~* 봄버스투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4월 14일 금요일 최저임금노동자 봄버스 투쟁 5일차,
전체마무리 되었습니다. 학비노조도 함께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보러가기> http://pf.kakao.com/_NwsuC/12712695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개악을 시도하고 있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권 최저임금 사업장 및 주요 도심지역을 순회하며 대시민 선전전을 펼치고 있는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 투쟁이 13일 5일차 마지막 일정을 진행하고 마무리됐다.
민주노총 버스투쟁단은 이날 첫 일정으로 오전 9시 30분 국회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반대! 올바른 최저임금법 개선방향 제안! 최저임금연대-양대노총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최저임금 제도개악 즉각 중단하라", "저임금노동자 기만하는 산입범위 확대 반대한다",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여성과 비정규직 참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은 "최저임금 인상효과 평가 없는 산입범위 확대는 오로지 사업주를 위한 정책이며 산입범위에 상여금을 포함하는 것은 사용자 이익을 위해 노조가 투쟁으로 쟁취한 노동조건 향상을 뒤로 되돌리는 단체교섭 무력화 시도"라고 비판하고 "식대, 교통비, 기숙사 제공 등 복리후생 비용은 사업의 유지를 위한 필요비용이므로 이를 노동자에게 전가시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노총 이성경 사무총장, 여성노조 나지현 위원장,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경기본부 최형선 본부장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들은 올바른 최저임금 제도개선 입법 방향을 제시하고,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는 노동조합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버스투쟁단은 국회 앞 기자회견 이후 직접고용 약속 이행과 반인권적 노조탄압을 일삼는 용역업체 태가BM 퇴출을 촉구하며 75일째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는 동국대학교 청소노동자 농성장을 방문했다.
지난 3월 21일 동국대 이사장 자광 스님은 "상반기 안에 직접고용 검토 후 추진하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과 담당 교직원은 2018년 연말까지 태가BM 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2019년 1월부터 직접고용을 검토해 보자는 입장이다.
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 동국대시설관리분회는 "학교가 조속한 시일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월 초파일 연등행사 개최도 어려울 것"이라며 "악덕업체 태가BM 퇴출시키고, 직접고용 약속 이행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버스투쟁단과 동국대 청소노동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와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식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동국대 본관 인근 불상 앞에서 동국대 청소노동자 직접고용과 용역업체 태가BM 퇴출을 촉구하는 108배를 진행했다.
버스투쟁단은 75일째 철야농성을 하고 있는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을 뒤로한 채 다음 장소인 서울고용노동청으로 향했다. 노동청 앞에서는 레이테크코리아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필자 레이테크분회 수석대의원은 "임태수 레이테크 사장이 CCTV와 바디캠 등으로 여성노동자들을 불법촬영하고 성적 수치심과 모멸감을 주는 등 인권 유린을 하고 있고, 조합원들을 불법 촬영하며 감시했다. 이에 항의하면 “젊은 사장의 몸을 만졌다. 더럽다”라고 큰 소리로 자작극을 벌이며 성적 모멸감을 주고 있다"고 분노했다.
레이테크코리아분회에 따르면 임태수 사장이 지난 21일 오전 9시 5분 경 출근 중 조합원을 위력으로 밀치는 과정에서 넘어진 조합원을 발로 밟으면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레이테크코리아분회 여성노동자들은 도를 넘은 임태수 사장의 인권유린에 분노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신청을 한 상태이다.
투쟁단은 이어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으로 이동해 선전전을 진행하고 대시민 버스킹으로 5일간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초등돌봄사례발표 기자간담회
4월 12일 목요일 초등돌봄전담사가 행복해져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
학교비정규직 초등돌봄교실 현장 사례발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선희 본조 정책국장, 초등돌봄분과 전국분과장의 진행으로 경기초단시간돌봄조합원, 서울시간제돌봄조합원, 울산 단시간 위탁 돌봄조합원의 절절한 현장사례발표가 있었습니다.
기자분들께서도 많이 참여했고 활발한 질의응답도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 보도자료,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http://www.vop.co.kr/A00001276735.html
4월 2일 학비노조가 태어난 날입니다.
올해로 8살이 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창립을 맞아 본부에서 상근자들이 일하다가 잠시 시간을 내어 자축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온 길이 쉽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험난할테지만 조합원들을 믿고 가려 합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2월 24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상영한 영상과 4월 2일 상근자들 모습을 첨부합니다.

학비노조! 3월 24일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힘차게 행진!
민주노총은 3월 24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구조조정 저지, 재벌 개혁을 외쳤습니다. 2만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가운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함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기 투쟁 사업장의 조합원들이 무대에 올라 상황을 알리고 연대를 호소사면서 3.24 전국노동자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이종희 소성리 사드철회 주민대책위 공동위원장은 "평창에서 불어온 봄기운에 힘입어 사드를 뽑고 평화를 심자"고 호소했습니다.
최저임금 노동자 대표로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이 발언자로 나서 " “최저임금 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최저임금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한다. 모두 가짜뉴스다. 우리 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주고 부를 축적하던 자본이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하는 거짓 선동이다”라며 최저임금을 둘러싼 자본의 여론 공세를 비판했습니다.
또한 “국회에서는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한다며 식대, 교통비, 상여금을 포함시키고 모든 수당을 포함시키려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대로 3년 안에 최저임금 1만원이 되어도 실제로 우리 월급은 그대로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소득주도성장인가”라며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을 추진하는 국회의 행태를 지적했습니다.
이어지는 대회에서 발언자들은 예외없고 차별없는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구조조정 중단과 고용 보장을 외쳤습니다. 또한 인력부족과 과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적의 적으로써 노동시간 특례제도 폐지가 절실한 문제임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최저임금 제도개악을 막아내고 최저임금 1만원이 이 땅의 노동자와 서민 공동체에 얼마나 활력을 불어넣는지 보여주자. 말뿐인 정규직 전환, 문재인 정부의 나태함을 바로잡아 비정규직의 설움 풀자. 노동자들의 삶과 일터 파괴하는 먹튀 해외자본을 단죄하고 삶과 일터를 되살리는 용맹함을 보여주자. 노동시간 단축이 이 땅의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되도록 하자”며 올해 민주노총의 투쟁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우리노조는 참가자들은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며 시민들과 청와대에 노동자들의 요구를 전했습니다.
<결혼> 전국학비노조 박정호 법규국장 결혼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공인노무사이자, 법규국장이신 박정호 국장님의 결혼식이 2주뒤 토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우리 조합원들도 많이 참석해서 결혼을 축하합시다~
[모바일 초대장] https://goo.gl/1zTZr1 (클릭하여 보러가기~)
<축 결혼>
▷일시:18년 4월 21일(토요일) 14시
▷장소:세종대왕기념관 웨딩홀 야외 초례청
▷주소: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산1-157 (02-960-1700)
▷오시는 길
* 지하철 :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 도보 15분 거리
6호선 고려대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셔틀버스 운행 중)

보건복지부는, 당사자인 초등돌봄교실 노동자와 협의하십시오!
오늘 3월 9일 금요일 오전 10시,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가칭) 사회서비스진흥원이 초등돌봄분과 운영?! “초등돌봄교실 당사자와 협의 없는 이관 운영계획 추진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3일 전인 3월 6일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진흥원 설립방안이 발표되었는데, 여기에 이미 교육부로 이관되어 진행되던 초등돌봄교실 노동자까지 포함하겠다고 하여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초등 돌봄교실에서 근무중인 초등돌봄전담사의 고용주체가 교육청에서 사회서비스진흥원으로 변경될 수 잇는 중대한 문제를 당사자와 단 한차례의 협의도 없었으며, 주무부처인 교육부에서도 초등돌봄교실운영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와 협의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더불어 가장 큰 문제는, 보건복지부의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교육부와 협의하여 방안을 제시했을 뿐이고 사회서비스공단으로 운영주체를 이관하는 문제는 광역시도지사가 결정할 예정’ 이라고 했는데, 방안은 우리가 냈지만 책임을 지는 것은 해당부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보건복지부의 태도는 우리노조 초등돌봄분과를 비롯한 초등돌봄노동자로 하여금 지난 10여 년간 간접고용으로 인한 고용불안의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합니다.
전국 학교 내 초등돌봄교실은 24만 5천명이 이용하고 있고 이중 1200개(현, 1만명 이용)교실은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며 종사하는 초등돌봄전담사가 1만여 명입니다. 임금 월 평균 120만원 이하고 3명 중 2명은 단시간노동자, 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노동자가 4명 중 1명 꼴입니다. 최소한 안정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동일노동시간, 동일임금, 초중등교육법에서 방과후 과정을 인정하는 교육복지로 거듭난다면 학교 내 초등돌봄교실은 사회가 요구하는 돌봄의 역할 수행을 해나갈 것입니다.
“태어나 자라고 다치거나 병들고 늙어가는 생애 모든 과정에서 인간은 누구나 돌봄 수혜자이며 돌봄은 의존이 아닌 권리다” - 미국의 여성주의 정치이론가 조앤 트론토
- 상시•지속적 업무 직접고용원칙 흔드는 외주화를 중단하라!
- 보건복지부는 교육기관 초등돌봄교실을 흔들지말라!
- 간접고용, 불법파견 양산하는 사회서비스진흥원의 초등돌봄교실운영계획 폐지하라!
- 초등돌봄교실 당사자와 협의 없는 일방적•졸속적 추진 규탄한다!
- 관리자
- 13,380
- 2018.03.09
- 첨부파일
[1.2월 활동보고] 숨가쁘게 달려왔던 2월입니다. 3월은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2018년 시작부터 2월 말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학비노조 본부입니다.
1월 2일 민주노총 시무식
1월 8일 무기계약 전환 교육부 규탄 결의대회
1월 10일 전환심의위 규탄 기자회견(민중당)
1월 25일- 26일 신입간부수련회
1월 26일~ 27일 신규지부장수련회
2월 8일- 2월 10일 2018년 1차 전국간부수련회
2월 24일 12차 정기중앙위원회, 학비노조 4기 출범식, 16차 정기대의원대회
2월 26일 민주노총 근기법 개악저지 집회
2얼 27일 서비스연맹 - 민중당 후보 출마 기자회견
[16차 정기대의원 대회]
2월 24일 지난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우리노조의 12차 정기 중앙위원회와 4기 출범식, 16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서울여성플라자 한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달려오신 200명의 대의원과 조합원 앞에서 규정개정과 2017년 사업평가, 2018년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심의하였습니다. 중앙위원회가 끝나고 대의원대회가 시작되기 전, 4기 출범식도 진행되었습니다.
학비노조가 부수어야할 것들이 적힌 대형 벽을 부수는 퍼포먼스 후에 4기 출범식을 진행하였는데, 박금자 학비노조위원장은 “4기 임원으로 뽑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표시인 걸로 알고 2년 동안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 613지방선거 우리의 당 민중당을 강화해야한다. 학비노조 조합원 15명이 출마했는데 당선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 임금체계 개편과 정규직 법제화, 대의원 동지들과 반드시 쟁취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외 민주노총 서울본부 기호2번 후보들의 선거 유세, 모범상 시상, 부위원장 선출이 힘차게 진행되었고, 주요하게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학비노조 조합원 후보들의 결의발언도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