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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궐기 대회] + 박금자 위원장 호소문 사진
[6.30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궐기 대회] + 박금자 위원장 호소문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 정규직 임금의 80% 쟁취! 비정규직 완전철폐 투쟁 선포!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 대회" 일시: 2018년 6월 30일(토) 오후 1시 장소: 서울 도심 (정확한 장소 추후 안내) *집회 후 청와대 행진 최저임금법 개악으로 주기로 했던 임금이 깎였습니다! 무기계약직 임금체계 개편 표준임금제,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보다 더 센 놈이 오고 있습니다! 진짜 정규직 세상이 다가올수록, 적폐세력들의 최후 발악이 거세집니다. 때가 왔습니다. 더욱 힘있는 투쟁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완전한 정규직화를 목표로, 비정규직을 완전히 철폐하는 투쟁을 선포합시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시대, 정규직 임금 80% 실현하기 위한 담판을 내야 합니다! 저들은 우리의 힘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6월 30일, 비정규직노동자 총궐기에서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2017년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근속수당 투쟁은 향후 공공부문 41만 6천명의 무기계약직들이 노사관계의 태풍의 눈이 될 가능성을 예고한 것이다” 노동부 연구용역 보고서에 적힌 말입니다. 저들은 우리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40만 무기계약직들이 학교비정규직노동자처럼 단결해서 투쟁하는 것, 투쟁을 통해 호봉제를 요구할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5만 조합원 여러분! 우리는 이명박근혜 시대에도 투쟁으로 승리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촛불혁명의 새 시대, 비정규직을 완전히 없앨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줄 그날을 위해, 6월 30일 서울로 모여 주십시오!  곧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학교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우리 조합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6월 30일,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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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58
  • 2018.06.12
[6.30총파업 카드뉴스 1호] ⚠️최임개악, 학비노동자 연288만원 임금 손해본다!⚠️ 사진
[6.30총파업 카드뉴스 1호] ⚠️최임개악, 학비노동자 연288만원 임금 손해본다!⚠️ 최저임금 산입개악 최대의 피해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학교비정규직 차별철폐,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약속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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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1
5월 팩스소식지를 발송하였습니다! 사진
5월 팩스소식지를 발송하였습니다!   5월 팩스소식지를 이번주 발송하였습니다. 6.30총력투쟁과 이번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6.13지방선거 현황 내용을 담았습니다. 최저임금 삭감안이 강행된 이후 노동자들의 임금에 대한 위협 노동존중 사회에서 우리는 한발자국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비노조의 강력한 6.30총력투쟁으로 공무원임금 80% 달성하는 길로 우리는 정규직 쟁취에 더욱 가까워져야겠습니다. 그 길로 가는 과정에 6.13 지방선거에 홀연히 나선 25명의 학비노조 시의원 후보에게 표를 몰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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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30
2018년  5월호 사진
2018년 5월호 팩스소식지 5월호를 발송했습니다. 학비노조 " 6.30! 가자! 공무원 임금 80%, 정규직 법제화!,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강행 내용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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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30
민주노총 법률원의 해석입니다 사진
민주노총 법률원의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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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5
최저임금 삭감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사진
최저임금 삭감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우리노조의 적극적 밤샘투쟁이 있었지만 결국 집권여당 다수의 의견으로 최저임금삭감안이 통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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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5
위탁·대리정치 청산! 노동자 직접정치 실현!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지방선거 출마 합동 기자회견 사진
위탁·대리정치 청산! 노동자 직접정치 실현!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지방선거 출마 합동 기자회견 위탁·대리정치 청산! 노동자 직접정치 실현!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지방선거 출마 합동 기자회견 2018년 5월 3일 목요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과 국회 정문 앞에서 차례대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정론관에서는 신창현 민중당 대변인의 사회로 박금자 위원장, 김창한 민중당 상임대표, 고혜경 우리노조 수석부위원장, 인천광역시 시비례 후보의 발언과 황경순 우리노조 전 경남지부장이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 도의원 후보의 기자회견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국회 정문 앞에서는 황호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 수석부지부장이자 전남 도비례후보, 최락숙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장이자  부산 도비례후보의 발언과 이영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 수석부지부장이자 대전 서구 시의원후보, 조영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 부지부장이자 서울 시비례 후보들의 기자회견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학교안 유령이었던 우리, 누가 처우개선을 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노동조합을 만들어 8년동안 많은 삭발과 농성을 했습니다. 많은 성과를 만들었지만, 아직 여전히 차별은 뿌리깊게 박혀있고 법과 제도개선은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비정규직이 직접 시의원, 도의원이 되어 시에서, 도에서 학교에서부터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는 교육공무직법, 비정규직 철폐하는 노동존중 세상을 만드는 법과 제도를 직접 만들겠습니다. 학비가 가면 길이된다. 처우개선을 넘어 세상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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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8
세계노동절대회 128주년, 학비노조 노동을 새로쓰자! 사진
세계노동절대회 128주년, 학비노조 노동을 새로쓰자! 2018년 5월 1일은 세계노동절대회 128주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시청광장과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노동절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민주노총 주최 <노동헌법 쟁취! 및 노동법개정! 재벌개혁! 비정규직 철폐! 열자, 200만 시대 2018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우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도 기세있게 노동절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사전에 오후 12시 신세계 명동 본점에서 <128주년 노동절 서비스연맹 사전결의대회>도 진행했습니다. 서비스연맹 소속 조합원들의 기세 있는 단위보고가 있었고, 민중당 김진숙 서울시장 후보와, 홍성규 경기도지사후보가 서비스연맹 노동자들의 정책제안을 받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노동을 새로 쓰자’는 슬로건으로 민주노총 집회는 약 500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대표의 발언, 국제노총 사무총장 샤론 바로우 영상편지, 금속노조삼성전자서비스지회 대표 나두식 지회장.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잡월드분회 박영희 분회장의 발언이 이어졌고, 서울광장에서 종로4가까지 행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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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8
<학교운동부지도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 사진
<학교운동부지도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 2018년 4월30일 월요일 오후2시,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공동주최로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훈 민중당 국회의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에서 함께 했습니다. 박지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회로, 신인수 민주노총 법률원장, 김영삼 학비노조 학교운동부지도자 전국분과장, 정문현 충남대 스포츠과학과 교수,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오경문 경남교육청 체육건강과 장학사, 한동현 학비노조 학교운동부지도자 전국부분과장 발제와 토론을 차례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기간제 계약직의 고용불안을 청산하고 처우개선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문화 발전과 인적토대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국회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처우, 고용안정에 관한 논의가 2008년도 이후 11년 만에 다시 시작된 것이고, 그것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학비노조 우리가 한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토론회에서의 가장 중요한 성과는 전국에서 250명이 넘는 학교운동부지도자 선생님들이 자신의 처우개선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내었고, 토론회 후에 모두 노동조합의 가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학교운동부지도자 선생님들, 이렇게 모이기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학교에서 출장품의를 내자마자 학교장들이 다른 곳으로 출장 보내는 등으로 방해해서 못 오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렇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토론회를 통해서 많이 힘 받으셨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투쟁해야겠다는 결심을 세우셨습니다.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은 투쟁을 할 때에만 쟁취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된 소중한 계기였습니다. 함께하시게 된 조합원 학교운동부지도자 선생님들 모두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우리의 처우개선을 위해, 고용안정을 위해, 더 나은 노동자의 삶을 위해 함께 투쟁합시다!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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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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