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소식

학비노조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로케이션 네비게이션

공지사항

학비노조 진군가 ♪ 사진
중요 학비노조 진군가 ♪ 우리 노조의 노래가 나왔습니다!많이 많이 불러주세요^^노래 바로듣기 http://youtu.be/xoe7rW-GTIc
  • 학비노조
  • 63,403
  • 2013.03.18
중요 노동조합 가입서 및 조합비 계좌변경 신청서 한글 파일 다운받아서 작성후, 팩스 또는 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팩스 : 02-6234-0264 메일 : kctuedub@hanmail.net *소속 지부로 보내시면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 학비노조
  • 68,370
  • 2011.08.19
  • 첨부파일
민주당 노동대책위-충남교육감 면담 사진
민주당 노동대책위-충남교육감 면담  ○ 일시 : 2013년 1월 31일○ 장소 : 충남 교육감실■ 노동조합 요구사항1. 조리종사원, 특수교육실무원등 인력풀제 의무적실시등 고용안정방안 적극시행2. 위험수당등 처우개선(타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에 맞게)3. 충남학생수련원 해고자 4명에 대한 해고철회■ 교육감면담 주요쟁점1. 노동조합 요구사항중 조리원, 특수실무원등 감원계획 학교에 대해서는 고용안정, 인력풀등 고용안정공문 시행하겠다는 답변2. 충남학생수련원- 청소년활동진흥법과 충남교육청충청남도교육청행정기구설치조례(1998.12.20. 조례 제2740호)에 따른 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써, 수련원장은 교육감의 위임을 받은 사항을 집행관리하는 역할임. 결과적으로 교육감이 채용과 인사권을 행사해야 하는 것임. - 청소년활동진흥법에서 청소년시설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청소년기본법시행령은 청소년수련원에 청소년지도사를 배치기준에 따라 1급청소년지도사 1명, 2급청소년지도사 1명을 두게 되어있음.- 그러나 충남학생수련원은 해당 청소년지도사(자격증소유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수련지도원에 대해서는 자격증소유여부다 강제사항이 아님에도 거짓주장을 하고 있음. 3. 청소년지도사(응시자격)1) 대학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로서 2급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에 필요한 과목 모두를 전공과목으로 이수한 자2) 대학 졸업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다른 법령에서 인정받은 후   청소년활동 등 청소년육성업무 종사경력이 2년 이상인 자3) 기타4. 해고자 4명중 우의정, 이애리 2명은 2012년 12월 청소년지도사자격증(2급)을 취득(13년 1월말 발급예정)하였고, 최원준, 이재훈 2명은 2013년 응시자격요건이 생김*자격증명 발급예정서 첨부■ 대책- 요구안중 1. 고용안정 공문시행 2. 처우개선의 항목은 2월1일(금)시행하기로 하고 학비노조 충남세종지부는 교육청앞 기자회견후 우의정지부장의 단식농성(15일차) 해제함.- 충남학생수련원 우의정외 4명 해고건은 부당해고(무기계약전환회피, 노동조합탄압, 허위사실) 계속 쟁점화하며 천막농성은 유지함. - 도의회, 교육감면담등은 계속추진
  • 학비노조
  • 16,394
  • 2013.01.31
부당해고 전국 신고센터 운영 사진
부당해고 전국 신고센터 운영 .
  • 학비노조
  • 16,453
  • 2012.12.21
[영상] 차별없는 행복한 학교만들기 사진
[영상] 차별없는 행복한 학교만들기 영상 바로보기 http://youtu.be/vBLL5G9lI9Y
  • 학비노조
  • 16,940
  • 2012.11.08
학교비정규직 문제 해결 서명운동 사진
학교비정규직 문제 해결 서명운동 1. 학교비정규직의 교육공무직 전환 100만인 서명운동 바로가기 http://www.hakbi.org/bbs/board.php?bo_table=v2_03_022. 아고라 청원서명 운동 바로가기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7477안녕하세요? 저희는 초중고등학교, 국공립유치원,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학교비정규직’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급식실에서 밥을 짓고, 교무실·행정실·과학실·도서실 등에서 사무행정업무를 담당하며, 영어·스포츠·돌봄교실·방과 후 수업·특수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들은 전국의 학교에 80여개의 직종에 20여만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학교구성원 4명당 1명이 비정규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정부가 새 교육정책을 만들 때마다 비정규직을 양산해서 사업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학교는 지금 ‘비정규직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비정규직이 지어주는 밥을 먹고, 비정규직에게 배운 아이들의 60%가 비정규직이 되는 나라! 이것이 정상입니까?!“우리나라 전체 노동자의 60%가 비정규직. 공공기관 비정규직 34만명. 그 중 교육기관에 20만명의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저희들은 비정규직으로 겪는 고용불안, 저임금은 물론 차별과 무시에 가슴이 멍들대로 멍들었지만,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아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노동자” 라는 자부심만은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입에 밥 들어가는것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고, 가르친대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볼 때 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 예쁜 아이들의 60%가 자라서 “나처럼 비정규직이 된다.”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존중’과 ‘평등’을 가르쳐야 할 학교에서, 어른들을 따라 자연스럽게 ‘차별’과 ‘무시’부터 배워서 저희 비정규직을 대하는 아이들을 보면 기분이 상하는 것보다 서글픔이 앞섭니다.이제라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정부와 교과부가 책임지고 학교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비정규직 없는 학교’를 만들고 노동존중, 인간존엄의 교육현장을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싸우고 있습니다.학교비정규직으로 일하면서 20여년동안 억눌려온 설움과 고통이 폭발한 우리들은,2010년부터 노동조합을 결성해 한달에 1,000명이 가입하여 현재 우리나라 최대규모, 유일의 비정규직 산별노조를 만들어 냈습니다. 눈치보고 말 한마디 못하던 여성들이 좌절의 세월을 뛰어넘어 당당한 교육노동자가 되는 길을 택했습니다.올해부터는 교과부와 전국 교육청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으며, 진보교육감이 있는 전 지역에서 교섭을 진행 중입니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비정규직 없는 학교’를 만들고 노동존중, 인간존엄의 교육현장을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싸우고 있습니다.학교비정규직으로 일하면서 20여년동안 억눌려온 설움과 고통이 폭발한 우리들은,2010년부터 노동조합을 결성해 한달에 1,000명이 가입하여 현재 우리나라 최대규모, 유일의 비정규직 산별노조를 만들어 냈습니다. 눈치보고 말 한마디 못하던 여성들이 좌절의 세월을 뛰어넘어 당당한 교육노동자가 되는 길을 택했습니다.올해부터는 교과부와 전국 교육청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으며, 진보교육감이 있는 전 지역에서 교섭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교과부와 나머지 10개 시도교육청은 학교현장의 반노동적 실태와 비정규직의 절규를 여전히 외면하며 교섭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학교비정규직노동자는 총파업이라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학비노동자의 역사적 첫 파업을 지지해주십시오!!시민 여러분! 교과부와 시도교육청이 적극적 문제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청원서명 부탁드립니다!!!!!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7477
  • 학비노조
  • 17,935
  • 2012.11.08
쟁의찬반투표 결과 공고 사진
쟁의찬반투표 결과 공고 2012 총파업에 대한 쟁의찬반 투표 결과를 공고합니다. 전지역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였습니다.2012 임단협 승리,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법안 입법 발의를 위한 학비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학비노조
  • 16,504
  • 2012.11.07
총파업 투쟁 지침 사진
총파업 투쟁 지침 .
  • 학비노조
  • 16,208
  • 2012.11.07
11.3 학비 거리행진 알림 사진
11.3 학비 거리행진 알림 <11.3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대회 전국학비 거리행진 코스>  12시 30분 서울역 집결- 회현사거리- 서울시청 광장  함께 서울시내 곳곳을 행진하며 학교비정규직의 힘과 의지를 똑똑히 보여줍시다~^^
  • 학비노조
  • 15,942
  • 2012.11.02
11.3 대회 참가신청서 사진
11.3 대회 참가신청서 11.3 참가 서명지입니다.
  • 학비노조
  • 16,536
  • 2012.10.18
  • 첨부파일
[공고] 쟁의행위찬반투표 실시! 사진
[공고] 쟁의행위찬반투표 실시! .
  • 학비노조
  • 16,693
  • 2012.10.15
  • 첨부파일
아고라 청원서명 운동 사진
아고라 청원서명 운동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7477안녕하세요? 저희는 초중고등학교, 국공립유치원,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학교비정규직’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급식실에서 밥을 짓고, 교무실·행정실·과학실·도서실 등에서 사무행정업무를 담당하며, 영어·스포츠·돌봄교실·방과 후 수업·특수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들은 전국의 학교에 80여개의 직종에 20여만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학교구성원 4명당 1명이 비정규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정부가 새 교육정책을 만들 때마다 비정규직을 양산해서 사업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학교는 지금 ‘비정규직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비정규직이 지어주는 밥을 먹고, 비정규직에게 배운 아이들의 60%가 비정규직이 되는 나라! 이것이 정상입니까?!“ 우리나라 전체 노동자의 60%가 비정규직. 공공기관 비정규직 34만명. 그 중 교육기관에 20만명의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저희들은 비정규직으로 겪는 고용불안, 저임금은 물론 차별과 무시에 가슴이 멍들대로 멍들었지만,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아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노동자” 라는 자부심만은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입에 밥 들어가는것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고, 가르친대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볼 때 삶의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 예쁜 아이들의 60%가 자라서 “나처럼 비정규직이 된다.”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존중’과 ‘평등’을 가르쳐야 할 학교에서, 어른들을 따라 자연스럽게 ‘차별’과 ‘무시’부터 배워서 저희 비정규직을 대하는 아이들을 보면 기분이 상하는 것보다 서글픔이 앞섭니다. 이제라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정부와 교과부가 책임지고 학교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합니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비정규직 없는 학교’를 만들고 노동존중, 인간존엄의 교육현장을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싸우고 있습니다.학교비정규직으로 일하면서 20여년동안 억눌려온 설움과 고통이 폭발한 우리들은,2010년부터 노동조합을 결성해 한달에 1,000명이 가입하여 현재 우리나라 최대규모, 유일의 비정규직 산별노조를 만들어 냈습니다. 눈치보고 말 한마디 못하던 여성들이 좌절의 세월을 뛰어넘어 당당한 교육노동자가 되는 길을 택했습니다.올해부터는 교과부와 전국 교육청과 '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으며, 진보교육감이 있는 전 지역에서 교섭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교과부와 나머지 10개 시도교육청은 학교현장의 반노동적 실태와 비정규직의 절규를 여전히 외면하며 교섭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시민 여러분! 교과부와 시도교육청이 적극적 문제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청원서명 부탁드립니다!!!!!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7477
  • 학비노조
  • 17,161
  • 2012.10.04
탑버튼
학교비정규직 연대의 노래

ALL MENU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