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비노조는 간부파업대회에서 철도파업을 적극 지지하는 뜻을 담아 즉석에서 100여만원을 모금했습니다.
현재 철도노조 지도부는 수배로 민주노총에 발이 묶여있습니다.
박금자 위원장과 조영선 사무처장이 대표로 방문하여 모금을 전달했습니다.
철도 사장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7천여명을 직위해제했다는데...
대표단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찰밥과 전라도김치를 가져가서 함께 저녁한끼를 나누었습니다.
철도파업 꼭 이겨서 민영화 막아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학비노조가 함께 할 것입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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