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 잠든 박금자 위원장
9일차 밤, 또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기온도 뚝뚝 떨어졌습니다.
눈 쌓이는 중
10일차 아침 출근시간 1인시위 중입니다. 벌써 10일이나 되었네요.
<점심시간 1인시위>
오늘부터 추워진다더니.. 진짜 춥네요!!
평소에도 칼바람이 쌩쌩 부는 여의도... 오시는 분들 따뜻하게 챙겨입고 오시길 바랍니다.
<퇴근시간 1인시위>
퇴근하고 오신 스포츠강사 분과장님도 1인시위를 함께 했습니다.
우리 요구안 통과되는 그 날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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