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 법제화! 국민동의청원
국회는 응답하라!
국회 앞 1인 시위 돌입!
작년 11월 10만 국민동의청원 달성으로 국회 교육위원회에 회부된 학교비정규직 법제화를 위한 교육관련법 개정안이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계류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본격 논의가 되지 않고 있다.
교육 관련 법안으로는 10만 국민동의청원의 첫 사례임을 유기홍 교육위원장도 회의중에 강조하였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국민동의청원이 국회의원들의 무관심과 외면으로 심사조차 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10만 국민의 목소리에 국회의원들은 그 무게감을 실감하고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진중하게 법안을 심사해야 할 것이다.
10만 국민 목소리에 국회는 감감무소식!
국회는 17만 교육공무직원 법적 근거 마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