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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제목 앞 추모리본을 답시다

  • 학비노조
  • 9787
  • 2013-08-21 12:17:25
우리의 소중한 동료 한 분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비참하고 눈물도 나지 않는 현실... 
모두 함께 죽음을 애도합시다.
그리고 반드시 책임자를 처벌해내고, 그가 죽음으로서 알려낸 불합리한 현실을 고쳐냅시다.
 
당분간 게시판 글쓰기 하실때는 충북교무실무사 선생님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제목 앞에 ▶◀ 리본을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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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연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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