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6월 25일(수) 오전 10시
○ 장소 : 세종 교육부(14-2) 앞
○ 주최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리박스쿨 사태가 촉발한 학교 초등교육과 돌봄 문제에 있어서 교육 당국의 책임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 이에 대한 교육부와 교육청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리박스쿨 사태'는 특검을 통해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과후학교와 돌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명실상부한 공교육 제도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개요 * 사회 : 박정호(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정책실장)
- 여는 발언 : 유정민(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사무처장)
- 연대 발언 : 조장우(평등교육실현을위한충북학부모회 사무국장)
- 현장 발언 1 : 손재광(방과후강사 전국분과장)
- 현장 발언 2 : 이희진(초등돌봄전담사 전국분과장)
- 기자회견문 낭독 : 이소영(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장), 송혜원(방과후강사 대전분과장), 조경아(초등돌봄전담사 세종분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