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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화예술교육 국회가 살려내라!' 학교예술교육 추경 촉구 국회 기자회견

  • 학비노조
  • 44
  • 2025-06-26 17:39:33
학교문화예술교육 국회가 살려내라!
학교예술교육 추경 촉구 국회 기자회견
 
  • 일시 : 2025626() 오후 120
  • 장소 : 국회 소통관
  • 주최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진보당 전종덕·손솔 의원
                민주당 민형배·박수현·양문석·조계원 의원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이재명 대통령, 대선 시기 예술강사 인건비 국고지원약속
그러나 지난 국무회의에서 끝내 포함되지 못한 학교예술교육 예산
아이들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잃었고, 예술강사들은 생계의 벼랑 끝으로 내몰려
한 예술강사의 울부짖음...“누구는 월 300만 원도 적다고 하는데,
연봉 310만 원의 속된 말로 거지 같은 삶’”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문체위 소속
진보당 손솔 의원을 비롯해 진보당 전종덕, 민주당 조계원 의원 등 함께 해
이제는 국회가 나서 무너진 예술강사의 삶과 학교문화예술교육을 복원해야
 
 
취지
  •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시기 예술강사 인건비 국고지원을 약속했지만, 지난 국무회의 추경 심의에서 학교예술교육 예산은 끝내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 이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국회가 추경 심사를 통해 예산 편성할 것을 요구하며, 관련 기자회견을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 2년간 예산 삭감으로 우리 아이들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잃었고, 예술강사들은 연봉 310만 원·월급 20여만 원의 생계 절벽에 내몰렸습니다.
  • 한 예술강사는 이에 대해 누구는 월 300만 원도 적다고 하는데, 연봉 310만 원의 예술강사는 속된 말로 거지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울부짖었습니다.
  • 오늘 기자회견은 국회의원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 민주당 조계원 의원과 더불어 특히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문체위 소속인 손솔 의원 등의 발언도 진행되었습니다.
 
 개요
* 사회 : 박정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정책실장
  • 모두 발언 :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 국회의원 발언 : 진보당 전종덕·손솔 의원, 민주당 조계원 의원
  • 현장 발언 : 이석진 제주 지역 예술강사
  • 기자회견문 낭독 : 성석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예술강사분과장

 
주요 구호
  • 정부는 문화예술교육 예산, 추경 편성하라!
  • 정부가 약속한 예술강사 인건비, 국가 책임 추경부터 시작이다!
  • 내란 정권이 망쳐 놓은 예술교육, 새 정부 추경으로 살려내라!
  • 국고 삭감으로 빼앗은 아이들의 예술교육, 추경으로 돌려줘라!
  • 문화가 꽃피는 나라의 주역인 예술강사의 삶을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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