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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방조하는 대구교육감 당장 사과하고 결단 내려라!

  • 학비노조
  • 1312
  • 2026-01-21 17:52:49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오늘(21)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대구교육감 타격투쟁을 진행했다. 이번 투쟁은 교육감 협의회 회장으로서 집단임금교섭 타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대구교육감이 되레 교섭 타결을 방해하는 행태를 규탄하기 위함이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은 왜 교육감 협의회 회장이라는 자가 앞장서서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왜 방해하는 거냐사퇴하든지 명절휴가비를 정부 예산 지침대로 동일하게 지급하든지 결단을 해야 할 때다라며 대구교육감을 규탄하고 사과를 촉구했다.

명절상여금 정률제 반대 조장하는 교육감협의회 회장 대구교육감 규탄한다!
 

인천지부 이수연 지부장은 “8년이나 대구교육감을 맡고 있는 사람이 공정과 평등은커녕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차별하고 무시하고 배제한다낙인 찍는 차별을 하는 사람이 교육의 수장을 8년째 했으니 교육이 정상일 수 있냐며 교육감을 강력히 질타했다.
 

충남지부 한다혜 지부장은 집단임금교섭 교육을 가면 조합원들도 명절상여금 120%를 원한다조합원들은 신학기 총파업을 일주일 하자고 요구할 정도로 준비가 되어 있다며 신학기 총파업까지의 결의를 다졌다.
 

대구지부 정경희 지부장은 폐암 당사자 조합원들을 보던 교육감의 눈빛을 기억한다교육의 수도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를 위해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교육감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후, 대구교육감을 규탄하며 항의 스티커를 대구교육청 곳곳에 부착하는 퍼포먼스 및 선전전을 진행했다. 이후 항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중, 교육청 총무과 직원들이 수목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간부들을 저지하며 폭력사태가 일어났다.
 

노동조합은 정당한 쟁의행위 권리를 침해하고 여성 간부를 대상으로 폭력을 휘두른 행태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사측의 이러한 불법적인 탄압에도 노동조합은 끝까지 투쟁하여 집단임금교섭을 승리할 것이다.

▶ 집단교섭 타결 방해하는 대구교육감 규탄한다!
▶ 명절휴가비 동일지급 거부하는 대구교육감 규탄한다!
▶ 해 넘긴 집단임금교섭! 대구교육감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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